travel/domestic2007/06/13 18:44
너무 무리한감이 있었을까. 곰소염전을 도착하기 30여km를 남겨두고 뒤쪽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정확히 말하면 타이어가 찢어진 것이다. 결국 한시간 정도를 낑낑 거리며 수리 완료!!
일단 곰소염전을 구경하고 타이어 수리를 하기로 했다.
곰소염전. 사진빨이었을까... 너무 기대를 한 탓이었을까... 크긴 크되 생각처럼 크지 않은 염전이었다.
일단 이렇게 곰소염전에 대한 감상을 마치고 타이어 수리 후 채석강으로 향했다.
서해안쪽으로 돌았으니 이왕이면 저녁 노을을 감상하자는 계획으로 근처 해수욕장으로 일정을 잡았지만 생각보다 이른 시간이기에 중간에 선운사를 구경하자라는 생각에 고고싱. 하지만 도착해서는 시간도 늦고 거리가 멀어 결국 절 입구까지만 가고 다시 내려와 버렸다.
도착한 동호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부족한 곳이었다. 오히려 어촌에 백사장을 뿌린 정도?
첫날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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