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를 쓰던 중에 출출해서 예전에 보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미상유님의 갈릭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음.. 보시는 것처럼 마늘이 많이 탔구요. 면도 일부 탄 곳이 있습니다. 하하하 생각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맛은 그냥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동생과 어머니께서 맛을 보면 어떤 평가를 내리실지 모르겠지만...
오늘 갈릭 파스타를 만들면서 실패한 이유를 몇 가지 살펴보면 파스타를 삶기 위한 8~10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점, 마늘은 생각보다 빨리 익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면 삶는 동안 소스를 만들고 면을 건져서 살짝 볶아서 먹으면 될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면이 채 익기도 전에 마늘은 익어서 타기 직전까지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는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요.ㅡㅠ
한가지 더 파스타 면이 타버린 것은 냄비가 파스타 길이 보다 작은 것을 선택해서 일부만 물에 담가져 있어 익으면서 스르르 알아서 들어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전에 냄비 주변의 열로 끝 부분이 타닥타닥 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마늘을 편으로 써는 동안 이를 보지 못한 것이;;
결론. 면이 어느 정도 익어가기 시직할 때 소스를 준비할 것. 요리를 급하게 하려하지 말 것.
다음엔 갈릭 크림 파스타에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ps. 혼자 먹을 양으로 파스타를 조금 삶았더니 생각보다 조금 나오네요 -_-ㅋ 마늘만 왕창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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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심을 잡자~ 봉골레 크림소스 스파게티 삭제
2009/04/05 21:26TRACKBACK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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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짜파게티 삭제
2009/04/05 22:45TRACKBACK FROM 컴속의 나, 꽁트를 쓰다요즘 이 치료를 받고 있는 관계로 면류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사실 이 치료를 받고 얼마간 평소 먹는 대로 아무거나 먹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 딱딱한 멸치 조림을 씹어 먹다 쌀톨 만한 이가 부숴지는 수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경각심을 갖고 면류, 두부 등 부담없는 것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짜파게티(와이키키 사전 참조: 스파게티 면에 짜장을 곁들인 고급 이태리식 중화요리) 를 해 먹었는데 완전 최악이었습니다. 이전에 만들어 먹었던 짜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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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에 먹은 아구찜, 아니 스파게티 삭제
2009/04/05 22:46TRACKBACK FROM 컴속의 나, 꽁트를 쓰다오늘은 결혼 기념일이라 모처럼, 정말 모처럼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고 외식을 했습니다. 글로 쓰면 고상해지려는 성향을 억제하면서 좀 투박하게 오늘의 행사(?)를 돌이켜 보면 사실 부끄럽습니다. 딱 영화 <발키리> 한편에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먹은 것이 끝입니다. 디저트로 자판 커피 한 잔씩 하구요. 항상 그래왔지만 고생한다고 꽃 한송이 못 건넸습니다. 마음으로 위로하고 또 그렇게 한 해의 결혼 기념일이 지나갔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인증샷인데, 어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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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의 생각 삭제
2010/05/04 03:08TRACKBACK FROM egg's me2DAY아. 옛날 생각 나서 만들었다가 완전 망침. 소금간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만든 결과물은 정말 참혹하다.
요리를 하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이유를 분석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요리솜씨가 늘더라구요.
2009/04/05 21:28 [ ADDR : EDIT/ DEL : REPLY ]어쩌다 보니 지금은 아내보다 더 요리를 많이 하는 남편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제 스파게티 포스팅을 걸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와우. 검도도 하시고 요리도 하시고.
2009/04/05 22:34 [ ADDR : EDIT/ DEL ]전 언제쯤 검도쉐프님같은 요리 잘하는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ㅎㅎ
와~ 에그님이 만드신 거예요?
2009/04/05 22:13 [ ADDR : EDIT/ DEL : REPLY ]짱이다~ ㅋㅋㅋ~
ㅋㅋ 생각보다 쉬워요~
2009/04/05 22:34 [ ADDR : EDIT/ DEL ]영임님도 도전!!
맛있어 보이네요. 잘 구워진 마늘이 고소하겠군요. 그런데 파스타와 스파게티 구분이 잘 안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별 관련은 없지만 트랙백 하나 걸께요.
2009/04/05 22:44 [ ADDR : EDIT/ DEL : REPLY ]사실 저도 그걸 구분 못해서 찾아봤더니
2009/04/05 22:57 [ ADDR : EDIT/ DEL ]면의 길이로 구분하여 파스타의 종류 중 하나로 스파게티라고 하더라구요. ^^
오오~ 갈릭 파스타..
2009/04/06 09:14 [ ADDR : EDIT/ DEL : REPLY ]난 마늘이 싫어서 갈릭이라면.. -_-;;
그런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거시.. 명이한테 나는 해달라고 해야징~ +_+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ㅋㅋㅋ
2009/04/06 09:26 [ ADDR : EDIT/ DEL ]전 마늘 많이 먹어서 사람되려구요.ㅎㅎㅎ
2009/04/06 20:38 [ ADDR : EDIT/ DEL ]저도, 곧 시판 소스로 만드는 화이트갈릭을 올려야겠습니다!! +_+
2009/04/06 09:26 [ ADDR : EDIT/ DEL : REPLY ]앗!! 그런게 있나요??? 오호!!
2009/04/06 20:38 [ ADDR : EDIT/ DEL ]에그님하~ 이제 요리블로그로 등극하는거임^^?
2009/04/06 10:27 [ ADDR : EDIT/ DEL : REPLY ]올때마다 김치찌개.. 쭈꾸미.. 등.. 이상하게 요리폿팅만 보게되넹^^;
담엔 눈화한테 선좀 보여주.. (쿨럭!)
4월셋째주 일욜.. 시간있으셈? 소풍갑세다아아아아아아~
공지는 오늘또는 낼쯤.. 흐흐흐^^ 그냥뭐 가까운 선유도쯤에나 가자고오오오옹^^
ㅋㅋ 그러게요. 이젠 직접 요리까지 하게 되었으니.
2009/04/06 20:39 [ ADDR : EDIT/ DEL ]4월 셋째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하러 올라갈 예정이긴 해요. 다만 다시 내려와야 하는 문제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란게 좀 걸려요.ㅡㅠ
일단 공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쓰기전에 침 좀 닦았습니다..쓰읍...ㅡ.ㅡ;;;
2009/04/06 11:50 [ ADDR : EDIT/ DEL : REPLY ]맛이 감동일 것 같네요...ㅜ.ㅜ 좋은 한 주 보내세요...ㅎㅎ
맛은... 하하하하;;
2009/04/06 20:40 [ ADDR : EDIT/ DEL ]그냥 저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에그 요리 실력이 갈수록 느는구나.
2009/04/06 12:23 [ ADDR : EDIT/ DEL : REPLY ]나도 연습해야 하는데...
난 한식위주로 ㅎㅎ
김치볶음밥에 스파게티도 이제 추가할 수 있게 되었어요.ㅋㅋㅋ
2009/04/06 20:41 [ ADDR : EDIT/ DEL ]정말 앞으로 요리 포스팅이 주로 올라올 것 같아요;
으앗! 맛있겠어요!!
2009/04/06 17:02 [ ADDR : EDIT/ DEL : REPLY ]집에 파스타면이 놀고 있는데 해봐야 겠네영!!!!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라면 끓여 먹는 것보다 더 낫더라구요.ㅎㅎㅎㅎ
2009/04/06 20:41 [ ADDR : EDIT/ DEL ]Meriel님도 도전하시는 겁니다.!!
이젠 별걸다 하는구나;;;;;;;;;;
2009/04/0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미래를 위해서 배워야 하지 않을까??
2009/04/06 20:42 [ ADDR : EDIT/ DEL ]고소함이 보이는듯 하네여 맛있겟어여
2010/09/25 08:13 [ ADDR : EDIT/ DEL : REPL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