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vent/photograph2008/06/24 01:59
보통 뷰바인더 너머로 보이는 모습의 구도를 생각하며 찍게 되는데요. 요즘 전 가끔씩 뷰파인더를 보지 않고 낮은 위치에서 찍어보곤 합니다.
더욱이 헝그리 단렌즈이다 보니 오토 포커스는 힘들고 대충 거리를 계산하여 초점을 잡는데요.
물론 10에 8~9번은 초점이 맞지 않거나 피사체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는 등의 원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1~2번쯤은 나름대로 만족스런 사진이 나오기도 하구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취미로 찍는 사진이기 때문에 관련 지식도 부족하고 그냥 감으로 찍는 사진이고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 "와~"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에 비해 아직 제 사진은 ^^;;
조금 더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감으로 찍는 사진보다는 느낌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네요. ^_^

와~할정도로 예쁜 사진인데요.. ㄷㄷㄷㄷ
2008/06/24 09:20 [ ADDR : EDIT/ DEL : REPLY ]꼬미님 사진에 비하면 부끄럽습니다;;;
2008/06/24 11:34 [ ADDR : EDIT/ DEL ]사진이란게 어느정도의 기술 + 감각으로 찍는건데, 기술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늘더군요. 특히나 남자들은 빨리 이해하죠. 셔속과 조리개의 상관관계라든지, 심도라던지.
2008/06/24 10:04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데 가장 어려운건 사물을 대하는 촬영자의 마음이랄까요. 기쁜 느낌으로 찍을 때와 슬픈 느낌으로 찍을 떄의 사진은 아주 달라지게 마련인데, 이게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시면서 찍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꽤나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검쉰님.
2008/06/24 11:35 [ ADDR : EDIT/ DEL ]말씀하신 것처럼 기술적인 부분은 이제 조금 알 것 같은데 정말 찍어놓고 보면 왜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넘 겸손하시면.. 잘난뽕으로 보일수도 있쎄여^^ 헤헤~
2008/06/24 22:17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 완전 이뿐데 뭘.. ㅋㅋ
암튼 그날의 사진좀 주시와욘~★
은근 기대하는중.. 왜 찍사실력이 다르면 호박도 수박으로 보일수 있자나여.. ^^;
ㅋㄷㅋㄷㅋㄷ
넘 아니다! 싶은 망가진 모습은 자체 삭제하고 보내주세여.. 어쩜 이불뒤짚어 쓰고 울지몰라여(ㅠㅠ)
하하하하;; 조용히 있을께요.
2008/06/25 00:22 [ ADDR : EDIT/ DEL ]사진은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아직 못받으신건가요?
다시 보내드릴께요. 근데 제가 대용량 메일이 없어서 플리커에 올리고 공유하는 링크만 보내드렸는데.. 흠;;
스팸으로 도착한 것은 아닌지;;
비밀댓글입니다
2008/06/24 22:18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6/24 22:49 [ ADDR : EDIT/ DEL : REPLY ]포스팅 하신 사진도 느낌 좋은걸요:)
2008/06/26 01:37 [ ADDR : EDIT/ DEL : REPLY ]전 다 팔고 똑같이 필카+디카만 들구 다니게 되더라구요..
무거운거 딱 질색;;ㅋ
사진 찍을땐 가볍게 셔터는 무겁게~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맞아요. 항상 가볍게 다녀야하는데...
2008/06/26 11:00 [ ADDR : EDIT/ DEL ]사진을 찍을 땐 가볍게 셔터는 무겁게.. 기억할께요. ^^
계란꽃 이네요 ㅋㅋㅋ
2008/07/26 03:41 [ ADDR : EDIT/ DEL : REPLY ]헐. 전 맨 앞 포스팅 코멘트만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2008/07/26 03:46 [ ADDR : EDIT/ DEL ]근데 저 꽃이 계란꽃 맞아요? 긴가 민가 하고 있어서. ^^
댓글을 달아 주세요